어렸을때 옆집 할머니 개한테 물린 기억이 있어요.
종은 세퍼트... 엄청 컸어요.
왼쪽 종아리를 물렸고 지금도 흉터가 크게 남아 있어요. 흉터부위에는 털도 나지 않고 긁어도 느낌이 없어요.
강아지는 참 귀여운데 성견은 너무 무섭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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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옆집 할머니 개한테 물린 기억이 있어요.
종은 세퍼트... 엄청 컸어요.
왼쪽 종아리를 물렸고 지금도 흉터가 크게 남아 있어요. 흉터부위에는 털도 나지 않고 긁어도 느낌이 없어요.
강아지는 참 귀여운데 성견은 너무 무섭고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