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트라우마가 있어요.
예전에 타지생활 할 적에 혼자 천변을 걸은 적이 있어요.
그때 갑자기 멀리서 집채만한 개가 달라들었고 뒤로 넘어질 뻔한 기억이 있네요.
그뒤로는 큰 개만 보면 무조건 피해다닙니다.
특히 입마개 하지 않은 개를 보면 더 무서워요 ㅠ
주인분들 입마개 필수로 해주시면 좋을 듯요... 산책시에요.
0
0
개 트라우마가 있어요.
예전에 타지생활 할 적에 혼자 천변을 걸은 적이 있어요.
그때 갑자기 멀리서 집채만한 개가 달라들었고 뒤로 넘어질 뻔한 기억이 있네요.
그뒤로는 큰 개만 보면 무조건 피해다닙니다.
특히 입마개 하지 않은 개를 보면 더 무서워요 ㅠ
주인분들 입마개 필수로 해주시면 좋을 듯요... 산책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