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trauma/50770130
어릴적 바닷가에 가족들과 바닷가로 휴가가는 가족들이 많았을텐데 초등학교 6학년때 사춘기로 혼자있고싶어 바다에 튜브띄워서 누워 눈감고있었는데 눈을떠보니 해안가에서 많이 떨어져있었어요..발도닿지않고 내소리는 가족들이 듣지도 못하고 그당시 아저씨 4명이 구해줬던 기억이 있어요..그이후론 절대 바다에도 깊은 수영장에 절대 안들어가요..수영도 배워보려했는데 안되더라구요..그래서 바다는 멀리서 바라보기만해요.,물에 대한 트라우마는 고치기어려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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