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타면 폐쇄 공포증처럼 숨이 막히고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뛰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엘리베이터를 타기 어렵습니다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또 그때의 기억이 계속 생각 나니까 더 이용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