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등산을 좋아합니다, 혼자 집앞 문수산을 자주다녔었는데 뉴스에 흉흉한 사건이 난후부터 혼자 등산가는게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드는게 나홀로 등산 트라우마가 생겨 등산은 못가고 동네 공원에서 운동을 합니다, 조금씩 극복해서 좋아하는 등산을 하고싶어요,,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