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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임종전 엄마가 계시던 병원입니다.
내가 병간호 했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지인 병문안 가서 알게 되었어요. 그 병동에 갔는데 어지럽고 토
할거같고 숨이 안쉬어 지더라구요.
다녀 와서도 몇일은 감정적으로 많이 힘이
들었어요. 그뒤로 그 병원은 못 가겠더라구요. 지금 이글을 쓰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 . 언제쯤 편안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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