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몸을 만지는건 잘못된겁니다. 가만히 있음 안돼요. 얘기를해서 만지는걸 싫어 하니 만지지 말라고 명확히 얘기를 해야 합니다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유는 가족들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엄마는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신다면서
거짓말을 아주 잘하십니다.
그리고 몰래 자기 사진도 아닌데 그 사진을
가져가서 자기 사진이라고합니다.
제가 3학년 때 현장체험학습을 갖다왔는데
그때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게 엄마에 목소리 였습니다.
엄마는 담배를 피고있었고 전화를 하고 있어습니다.
그때 당시에 담배를 안 핀다고 말을했는데
아직도 안 지켰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반바지,치마등등 입는 여학생,어른을
다리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때 끝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빠의 팬티의 정액이 묻어있어서 엄마 아빠가 그걸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빠는 당연히 야한 걸 좋아했고
저의 몸을 만집니다.그리고 엄마 역시도 만집니다.
저는 싫어서 하지말라고하자
아빠가 싫냐고 해서 전 말을 안했습니다.(전 남자)
그래도 사랑하는가족이기 때문에 전 그렇게 삽니다.
(가족들이 볼까봐 트라우마로 함)
저는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