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고데기에 어쩌다가 데였어요? 고데기 하니까 드라마 생각나네요 트라우마가 올해 가죠
전 어렸을 때 고데기에 디였습니다.
그때가 밤 이여서 병원이 여는데가 없었는데
겨우겨우 병원을 찾아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때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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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2
에고ㅠ 큰일 나실뻔했네요 화상이 크지 않았길 바래요
- 익명3
어우 생각만해도 뜨겁고 무섭네요. 고대기 사용하실때마다 기억이 날꺼 같아요.
- 익명4
고데기에 심하게 데셨나봐요 저는 수시로 데긴 하는데 심해봐야 물집이라...ㅠㅠ 언능 극복해가시길 바래요
- 익명5
어린시절 화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 익명6
저는 대학때 미용실에서 파마할때요~ 정말 병원비도 못 받고 제 돈주고 연고 사서 발랐어요
- 익명7
무섭죠. 어릴적 트라우마 아주 쉽게 못버리죠
- 익명7
저도 미역국에 데인자국, 지금도 있어요.
- 익명7
현재는 흉터는 없나요? 아직도 트라우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