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얘기만해도 스트레스가 생기고 예민해지는부분은 지각입니다 제가 평소에 과거에 지각을 잘 했었는데 그것에 대해 지금도 주변사람들이 말했던것이 기억이나서 지금도 그런 말이 나오면 나한테 하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지고 화가 난다 고쳤어도 예민해지고 이제는 지각하는사람들을 이해하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려하지만 말했던 것들이 생각이 나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