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평소에 동물을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큰 개에게 물릴 뻔한 적이 있었어요. 그날 이후로 꿈에도 나타나고 큰 개가 너무 무서워요. 개를 키우고 싶은데 키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