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받는거 좋지만요.
주목받으면 힘들어요.
화려하게 하고 다니니 주목받는건 당연하면서도;;
주목은 늘 저에게 트라우마 입니다.
꾸미지 않으면 우울해지고 주목받으면 부담스럽구. 어쩌라는 건지
저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상태에서 주목받아서 그런거 같기도하구요.
만족없는 삶이라 몸도 마음도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