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나한테 향했을때 너무 무서워요. 학생때 발표하는거 진짜 싫었어요. 번호 부르고 발표시키는것도요ㅜ 괜히 저에 대해 욕할거 같은 생각에 너무너무 힘들고 그 순간은 죽고싶더라고요 성인이 된 지금은 그때보단 들 하지만 심장이 막 뛰고 땀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