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횡단보도 보행신호에서 마을버스가 신호 위반하여 교통사고를 당한 후 몇차례 수술하고 지금까지도 복합부위통증증후군으로 치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디. 그 이후로 운전은 아예 그만두게 되었고 그냥 횡단보도에 서 있을때도 차가 덥칠까 덜컥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