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엄마와 도로옆을 걸어가던 중 마주오던 오토바이에 치여 다친적이 있어요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가 발등쪽을 수술했었는데 그 이후로 오토바이를 마주치면 흠칫하고 놀랍니다 나에게 달려드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석을 찾기위해 두리번거리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