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으로 빚으로인한 소송때문에 법원사람들이 집문을 따고 들어올라고한적이 있어요 압류한다고.. .초반에는 벨을 먼저 눌렀는데 화면보고 그 사람들인걸 알고 문을 안 열어줬거든요 그러니까 따기 시작하더라구요 문을......
그 후로 초인종벨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벌렁거려서 심장마비 걸릴까 무서워 얼마전에는 꺼버렸어요
상담치료 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