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물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나 수영장 같은 곳에 가는 건 꿈도 못꿉니다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언젠간 한 번 바닷가에 가서 수영하며 놀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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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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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물 두려워여
    냇가에 짜진적이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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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잘 극복하셔서 꼭 바닷가에서 수영하시는 날이 오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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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그게 오래 가
     성인이 돼서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