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원래 급체한 음식은 꺼려지더라구요 특히 어릴때 경험이라면 더 하죠ㅠ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남자사람입니다!! 저는 음식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어릴때 부모님이 저에게 흰 우유와 콩국수를 억지로 먹이셔서 토를 한 이후에는 , 이 두 음식을 전혀 못먹고 보기만해도 속이 안좋습니다.. 극복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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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2
극복힘들면 두유로 대체하시는건 어때요? 저도 흰우유와 콩국수 안먹거든요. 화장실을 가게 되어서요. 두유로 대체하고 있어요.
- 익명3
어릴때 정말 놀라셨겠네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먹이면 결국 토를 하더라구요. 크면 알아서 먹기도 하던데 애들 키울때는 다양하게 먹었음 하는 바램에서 그러셨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