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대한 공포

어두움 골목길과 어둑한 거리에 대한 트라우마

술취한 취객을 만나거나 고양이가 불쑥 뛰어

나오면 그 공포는 말로 못합니다.

유독 고양이들이 많아서 그 어두운 골목길이

너무 싫었습니다.

요즘도 누가 따라오는 기분에 계속 뒤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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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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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어둠은 모든 인간들이 갖는 공포인 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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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상상하니 저도 무섭네요..
    가능한한 어두운길은 피햐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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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에고ㅠ
    힘든 경험을 하셨군요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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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밤에는 돌아다니기가 무서워요ㅠ 유독 어두운게 싫은신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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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주로 저녁에 산책을 나가는데 정말 갑자기 튀어나오는 고양이들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요즘엔 또 길냥이들도 엄청 많아졌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