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극복하기

트라우마가 있었나 생각해봄요.

어릴때 일인데 개한테 다리 물리고

개만보면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요.

요즘은 주인들이 강아지줄을 잘하니

그런일일 없지만 옛날엔 종종 개가

사람을 무는 경우가 많았죠.

치와와는 정말 앙살스러워요.

가까이 하기에 뭔 강아지인듯.

지금은 마니 좋아 졌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강아지 눈을

피하곤 골목에선 보면 도망을 가요.

귀여운 생명체인데요.

트라우마는 이겨낼수 있어요.

자신을 믿어봐요.별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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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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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맞아요
    트라우마 극복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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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큰 트라우마는 아닌듯
      근데 만질때 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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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개한테 물림사고를 당하면 개가 무섭지요. 
    개를 좋아하는데도 무섭게 짖는 강아지들 옆을 지나갈땐 심장이 철렁 내려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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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큰개들은 정말 무서워요.
      움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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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맞습니다. 꼭 트라우마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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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목줄한 강아지는 귀여워 쳐다봐요.
      전 고양이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