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계획 세우고 일을 추진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물건 주문이나 여행계획 같은 것들을 미리미리 챙깁니다.
때로 가족에게 조차 불만을 들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다시는 일하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기도 하는데 그때 뿐 입니다.
혹시 주목 받고 싶어하는 성격 때문인가 고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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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계획 세우고 일을 추진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물건 주문이나 여행계획 같은 것들을 미리미리 챙깁니다.
때로 가족에게 조차 불만을 들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다시는 일하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기도 하는데 그때 뿐 입니다.
혹시 주목 받고 싶어하는 성격 때문인가 고민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