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키우던 오래 된 반려견을 잃게
되고는 동물 키우기가 무서워졌어요 반려견을
너무 좋아하고 같이 함께 한 시간이 많아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무서워진 것 같습니다
생명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다시 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서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