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공포증으로 떨림 트라우마

https://trost.moneple.com/trauma/23660604

어릴적 형제 많은 데 

언니 오빠의 기세에 눌려서

핀잔이나 무시를 당하고

어리다고 늘 심부름 시키면서

자신감이 없다보니 늘 주눅들어있는데다가, 

6살에 학교에 들어가서

더 힘든 유년시절보내고 자신감이 늘 없어 발표할때 덜덜떨려 할 말도 못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 

성인이 되어  이젠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어떤때는 긴장하면 그런 버릇이나오고 트라우마를 극복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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