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친척집에 엄마심부름 갔다가 개한테 물린적 있어요.
개 묶어두지 않아서 대문에 들어서는순간 물린거라 엄청 울었던 기억이...
그래서 작은개라도 가까와지면 멀찍히 떨어져 지나가려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