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갓다
강아지에게 손을 물린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강아지 트라우마가 생겼답니다
어차피 집에서 기르지는 않아서 괜찬은데
길을 가다가도 강아지만 보면 몸이 차롓 경직되고요
특히 에레베이터가 문제네요
견주는 강아지 안물어요 하지만
저는 같은 공간에 있응것 자체로 만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