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호러 픽션을 보잖아요. 그러면 메모에
앞에서 트라우마 유발 가능하다고 써 있었지만
항상 비슷한 정도쯤은 항상 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주말에 본것은 좀 무서워요.
눈을 감으면 자꾸 생각나고, 어두운곳에 가면 머리가 쭈빛하고
소름이 돋고, 이거 정말 트라우마가 생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