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드라마 트라우마

심리적외상은

아프다는 말

그이상

그 스트레스가 무섭게 크게 다가선다

괴물 몬스터처럼

마음을 공포스럽게

집어삼킨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일상 평범한 삶을

살아내다가도

확 다가선다

심리적안정

어떻게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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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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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공포는 못봐요. 기억에서 떠나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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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음악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취미에 집중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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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트라우마 이겨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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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저는 아에 공포물은 보지 않아요..괜지 신경쓰이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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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저도 공포영화는 잔상도 심하게 남고 일상생활에도 공포가 이어져서 아예 접하지를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