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미친여자 군요 도라희들 때문에 세상이 어둡습니다 도라희들은 피하거나 물어뜯는게 상책이죠
제가 전공분야 일을하는데 본인이 무슨 그분야 최고전문가인마냥 행동하는 상사가왔어요
임시일이고 본인도 임시직인데 50명이 넘는 인원앞에서 저를 무시하고 꼽주고 저를 말단직으로보내고 일부러 23살 어린사람을 절 엿먹이듯이 저보다 더 높은 직책을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참 많이울고 단톡방나오고 갠톡으로 그만두겠다고했습니다. 그사람은 그제서야 마음돌리라며 제발일을 해달라했지만 두번다신보고싶지않아서 나왔어요
본인도 딸 둘이나있는데 매일밤 그여자딸들도 같은경험을 하게해달라고 신께 기도합니다
4년도 더된일인데 그후로 제 전공분야일이 전혀행복하지않고 매일 그여자를 저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