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공분야 일을하는데 본인이 무슨 그분야 최고전문가인마냥 행동하는 상사가왔어요
임시일이고 본인도 임시직인데 50명이 넘는 인원앞에서 저를 무시하고 꼽주고 저를 말단직으로보내고 일부러 23살 어린사람을 절 엿먹이듯이 저보다 더 높은 직책을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참 많이울고 단톡방나오고 갠톡으로 그만두겠다고했습니다. 그사람은 그제서야 마음돌리라며 제발일을 해달라했지만 두번다신보고싶지않아서 나왔어요
본인도 딸 둘이나있는데 매일밤 그여자딸들도 같은경험을 하게해달라고 신께 기도합니다
4년도 더된일인데 그후로 제 전공분야일이 전혀행복하지않고 매일 그여자를 저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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