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번 사람을 믿기까지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한번 믿은 사람은 쭉 믿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히 연인사이에서 이별이 정말 어려운데요. 거기다가 몇년전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정말 힘들어했었던 시기가있었습니다. 그때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새로운 만남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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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1
저도 이별이 두려워요. 사람과 가까워지면 헤어질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연인이 아니라도 이별은 슬픈것 같아요.
익명2
저도 이별은 두려운것 같아요
저도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익명3
이별은 적응할 수 없는 말 같아요.
극복해서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익명4
연인사이 이별에 큰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그래도 잊으려면 새로운 만남이 있어야 잊혀지는거 같으니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