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교통사고를 두번이나 당해서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차 속도가 100이 넘으면 아찔하고 무서운 트라우마가 있어요.
첫번째 사고는 외국에서 차를 박아서 폐차를 시켰고, 두번째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오토바이와 부딪혀 사람이 사망하고는 사고에 허리를 다쳐서 한동안 아픈 허리에 물리치료받으러 다니느라 아주 바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