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장닭에게 심하게 쪼임 당하고 날개 달린 새들이 소름끼쳐요. 요새 30대 이후부터는 히치콕 감독 모르더라구요? 히치콕 감독의 새 얼마나 끔찍한 영화인지~ ㅠ 요새 닭은 마트에서 사서 먹기만 하지 살아있는 것 볼 일은 없지만요. 도시에는 닭 못지 않은 것들이 있죠. 일명 닭둘기라고 ~~ 회사 출근시에 비둘기 모이주는 분이 있어 매번 소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