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에 동생이랑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하는데 동생이 물에 빠졌어요. 제가 어떻게 하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얼음이 되었는데 인명구조원께서 바로 다이빙으로 구해줬었어요. 그 후로 전 물이 무섭고 수영을 못배우겠어요. 그냥 얕은 곳에서만 물놀이 하는 수준으로 합니다. 언제가는 극복하고 물을 좋아하고 수영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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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1
어릴적 많이 생기는 일이죠
본인 탓이 아니잖아요
동생도 잘 컸고
괜찮아요
익명3
작성자
동생도 저도 그래서인지 수영은 잘 못해요. 그래도 잘 이겨내보도록 해야겠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