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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부모님은 잠시 외출을 하신 상태이였으며 가족 모두 잠시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이때 저는 낮잠을 자다가 눈을 뜨게 되었고 양옆을 바라보았을 때 아무도 없다는 것에 놀라 황급히 방에서 나와 거실로 향했지만 혼자라는 것을 깨닫고 절대 집 밖으로 나서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무서운 마음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때마침 집으로 오시는 부모님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안심하였지만 그때의 트라우마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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