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녀연전 직장에서 상사가 직원들을 윽박지르고 혼내기도 했던 경험에 늘 상사의 눈치를 보게 되었어요 다른 직장에 좋은 상사를 만나도 예전에 그 상사의 트라우마로 옛 상사가 싫어했던 행동을 저도 모르게 하지말아야지 하며 눈치를 엄청 봅니다 심지어 상대방이 느낄 정도로요 훌훌 털어버리려해도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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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세상 똑같은 사람없으니 그상사보다 조금 더 나은 상사들을 만나간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