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대한 트라우마

어릴적 키우던 개가 죽는 것을 보고 넘 슬퍼서 그 다음부터 애완동물은 키우지않는데  부모님 두분이 병으로  돌아가신 다음에는 건강에 대한 트라우마로 생로병사 등 건강관련 내용의 티비등을 못 보고 생명이 있는 것은 금붕어 한마리도 키우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있다.

아이들이 크면서 애완견을 키우고싶어했지만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때문에 아이들의 청을 거절해서 맘이 안좋았던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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