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트라우마는 소중한 사람이 저의 연락을 받지않을때입니다.
예를들어 늦은 밤이나, 약속이 끝날시간 등 혹은 몇시간동안 연락이 되지않을때 .. 그때부터 사고났나 무슨일 생겼나 어디 아픈가 등등 아주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번 겪었던 충격과 슬픔때문이겠지요
몇년이 지나도 없어지지않는 트라우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