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사람이 무서워요

예전 직장에서 실수령 145만원  받는 저에게 냉명을 사주면서 차를 사라고 하더군요  회사일로 쓰라고요  다른데 직원은 다 그렇게 한다구요 

제가 차를 안사니 직장내 괴롭힙이 시작되었어요 

ㅂ ㅇ ㅅ, ㄱ ㅈ ㅁ  두년은 자기 밑에 일하는 애 피 빨아 먹을려고 노력하던 것들 때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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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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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해요 
    직장일이 아무리 고되도 사람들만 좋으면 상관없는데 저도 그만뒀던곳들이 항상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했었네요 망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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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아이고~~~
    왜 이리 사람들이 악할까요 ㅠㅠ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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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영업직에 계셨군요...유난히 자동차쪽은 그런강매가 많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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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네요
    무시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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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아이고 얼마나
    데이셧으며뉴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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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빵빵 그 자동차 차군요
    마시는 차 한잔 사라는줄 알고 ㅋㅋ;;
    차가 한 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직장내에서 영업하는 선배라니여 ㄷㄷ
    역으로 선배님 제가 고기쏠게요
    제 앞으로 하나 하세요 하시지 그러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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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이상한 사람들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기셨군요. 
    직장낸 괴롭힘 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