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때 발표하다가 많이
떨려서 발표를 제대로 못했어요
그후로는 발표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남들앞어서 발표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게 너무 떨려서 목소리까지 떨려 그거를 듣고 더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해요
성인된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