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집살이 할때의 트라우마요 ㅜ

https://trost.moneple.com/trauma/23235568

시집살이가 아주 매웠네요

그때 당했던거 몇가지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도 모르게 하고있어요 ㅜ

그게 참 무서운거네요

트라우마 ㅜ

책으로쓰면 50권도 더 쓰겠지만 휴 ㅜ

나한테 그렇게 모질게 하더니 지금은

제가 젤 편하다고 저만 찿네요

우습죠 ㅜ

둘째로 8년 시집살이가 제몸두

많은 변화를 줬네요

8년동안 스트레스로 하혈을 4번하고

기어히 자궁적출까지 ㅜ

근데 자기땜에 그런걸 모르네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