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에 놀라는 새가슴

어릴적 도둑이 집에들었던 기억에 지금도 예기치. 못한  현관 벨소리나 문두드림에 깜 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조용한  한밤중에 층계 오르는 발소리에도 가슴이 두근 거리고요 이글을 쓰는 데도 그상황이 상상대서 가슴이 떨립니다 언제나 편해지려는지 요즘은 목소리 큰사람 만 보아도 가슴이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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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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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힘든 경험을 하셨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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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도둑의 트라우마 무서울듯해요 
    그래도 잘 극복해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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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큰소리에 놀랄만하
    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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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한밤중 낯선 도둑이 들어왔다면 너무 놀랐겠어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