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트라우마

어릴적부터 늘 시험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공부하고 시험보는당일 긴장했는지 너무 심하게 체해서 시험을 망치게되었어요.

 

그때부터인지 시험볼때면 혹시나 실수하지않을까싶어서 늘 불안하고 긴장되네요.

 

지금은 안그래도되는데 지금도 가끔씩 자격증시험 볼때나 무슨 중요한일이 있으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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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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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많이들 느끼는 두려움이죠
    그래도 잘 이겨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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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연예인 한가인은 수능 380점을 받고 경희대를 갔는데요. 아이가 초등학생인 엄마가 된 지금까지도 수능 시험보는 악몽을 가끔 꾼대요. 
    잘하나 못하나 평범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나이 먹은  사람이나 어리나 누구나 시험볼땐 긴장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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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시험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시험볼때마다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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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시험은 누구나에게 항상 스트레스죠..그리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면 더 스트레스가 심하게 남아있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