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늘 시험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공부하고 시험보는당일 긴장했는지 너무 심하게 체해서 시험을 망치게되었어요.
그때부터인지 시험볼때면 혹시나 실수하지않을까싶어서 늘 불안하고 긴장되네요.
지금은 안그래도되는데 지금도 가끔씩 자격증시험 볼때나 무슨 중요한일이 있으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