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성이고요 남성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성폭행은 아니고요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고
어릴때 집에 좀도둑이 들어온적이 있었어요
이 좀도둑도 남자였고요
뒤로는 남자가 험오스럽고 의심부터 됩니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 같은 느낌이랄까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남성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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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탈을 쓴 악마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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