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렷을때 저희엄마가 일하는 사무실에
엄마를 모시러갔다가 엄마회사에서 키우는
개한테 물렸어요. 가까이 다가간것도 아니고 거의
100미터정도 거리에있는데 절보고 달려오더니
제다리를 물었어요 때는 여름이여서 반바지를 입고있었거든요. 피가 철철나서 응급차를 타고가서 꿰메는 수술을했거든요 .그때가 광견병 유행철이라서
파상풍주사도 맞고했는데...지금도 흉터가 심해요
그때부터인지 개가 보이면 도망 가는데 바빠요
개소리듣는것도 무지싫고 새끼강아지도 만지는게 너무 무서워요. 그때부터인지 개에대한 심각한 트라우마가 생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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