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트라우마

인녕하세요~~ 미세먼지 그득한 목요일 입니다. 전 꿈틀거리는 벌레 트라우마가 있어요ㅜㅜ. 보기만해도.. 아니ㅜ보고ㅠ싶지도 않은... 근데 막상 눈에 보이면...으악!! 벌레가 몸에 기어다니는것 같은 기분 나쁜 트라우마가 있네요.. 일상 생활 속 접하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찌할 수도ㅠ없는 고민입니다!! 벌레트라우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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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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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랑 똑같네요. 저도 애벌래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보기만해도 무서워서 얼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