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가락이 아파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병원 앞에만 가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요
예전에 몸이 안좋아 자주 갔던 병원 치료의 아픔이 생각나서 그런가봐요
아프니 병원을 안갈수도 없고 참 그래요
트라우마는 어떻게 극복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