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나 작은개나 개만봐도 무섭고.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를 데리고 산책 나오는 경우가 너무많은데 큰개를 입마개도 안하고 나오는데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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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그럴수 있지요. 저도 큰 개는 무섭더라구요.
입마개는 필수인데 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군요.
기본적인 배려 하면서 밙려견을 키워야지요.
익명2
저도요. 오늘도 산책하고 오는데 반대편에서 오는 분이 좁인곳에서 강아지 목줄을 길게 잡았길래 멈춰섰더니 이렇게 작은데 뭐가 무섭다고 하면서 풋 하고 웃으며 지나가는 거에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 일부 사람들 때문에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이 욕먹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