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를 무서워한다~9살때 이웃집에 큰개가 나에게로 서서히 오고있을때 가만히 서있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무서워 뛰었다~그러니 그개가 같이 뛰어왔다,난 무서워뛰다가 넘어졌다~그때 그개가 나의 엉덩이를 물었다 피가 나면서 동네사람들이 나를 데리고 병원으로갔다~그때부터 난 개만보면 무서워 몸이 굳어진다~세월이 만ㅅ미 지나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