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요한 프로젝트의 발표에서 많은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지 못해서 오랫동안 준비한 시간이 무색할만큼 너무 아쉬운 경험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 몇배로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발표하려고 하지만 누군가 질문을 하면 그때가 생각나서 아직도 힘들고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