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가는 모든 것이 트라우마입니다. 완벽주의자로 모든 것이 제 기준에완벽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이제 나이도 있으니 좀 느긋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새해에는 이것 저것 내려 놓기 연습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