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환고퐁증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냥
저냥 넘어간거 같았어요.그러나 크면서 부터
환공포증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졌어요
어떤계기가 있었는건 아닌데두 심해지고 힘들어요
괜히 여러개있는 그림이나 사진이나 그런것들 보면
온몸이 근질근질하면서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그렇답니다.한번은 과호흡까지 오게되어서 힘든적도 있었네요.ㅜㅜ가족도 안쓰러워하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