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어릴적 주택살때 집에 쥐가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집에서 돌아다니는걸 목격하고 놀란적이 있었는데 그때이후로 쥐가 너무 싫고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요즘은 많이 깨끗해지고 아파트 생활하면서 거의 보는 경우는 없지만 간혹 뒷골목이나 어두운 장소에서 쥐를 보게되면 많이 놀라고 한동안 기분이 너무 좋지 않네요 ㅠ 언제쯤이면 없어질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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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아고
그러게요.
어릴때 겪은 일은 참 극복하기 어렵죠
그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익명2
쥐 너무 징그럽지요
공포스런 모습이네요
익명3
저도 어릴적엔 주택에 살아서 그 고충을 이해해요..예전엔 정말 많았거든요..ㅜㅜ
요즘은 아파트생활이라 다행이긴 하죠.